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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민·관 합동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지금동 황금산문화공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가 민‧관 합동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주민 및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캠페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 및 남양주시협의회를 비롯해 남양주시 및 다산2동 관계자, 가운119안전센터, 가운남‧녀의용소방대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황금산문화공원 일대에서 산불예방리본을 수목에 매달고,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운119안전센터는 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범을 진행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체감형 안전 교육 효과를 높였다.

 

권순확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불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함께 참여한 산불예캠페인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산2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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