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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성사청소년문화의집,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소년 동아리 23개 팀 선정, 팀당 최대 125만 원 활동비 지원 사업 시작

 

(누리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고양시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고양시가 지원하고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고양시 관내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이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3개 청소년 동아리에 팀별 최대 125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임차비, 물품구입비, 식비 등 다양한 운영 경비로 활용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을 하도록 돕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연간 일정 안내 ▲보조금 교부 신청 및 집행 절차 ▲예산 사용 기준 및 유의사항 ▲정산 방법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참여 동아리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은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주체적인 성장과 경험을 쌓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가능성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게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연계·확산함으로써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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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로 전문학사 취득 기간 단축
(누리일보) 교육부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함께 고교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전문대학에서 대학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과목에 대해서는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고교과목은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문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으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생은 고교단계에서 전문대학과 상호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함으로써, 전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뒤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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