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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산학연계 지원… 신약개발 가속화

첨단기술·인프라와 우수 아이디어의 만남, 8개 과제 선정

 

(누리일보) K-MEDI hub가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합성신약개발 산학연계 지원사업(이하 사업)’의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첨단기술·인프라에 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등이 가진 우수한 아이디어를 합해 신약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기술 플랫폼 구축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장암 치료물질 개발 ▲신장 섬유화 치료 연구 ▲항암제 내성 극복 ▲최신 기술(PROTAC)을 활용한 신약개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인체 장기를 모사한 ‘다중장기칩’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약물효과를 사전 검증하는 연구도 추진된다.

 

앞서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신약개발 연구를 희망하는 산학연 수요자들을 찾아 나섰다.

 

공고 결과, 지원 경쟁률은 10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8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산학연병의 우수한 신약 초기 기술과 재단의 인프라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 신약개발을 활성화하고 연구개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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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로 전문학사 취득 기간 단축
(누리일보) 교육부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함께 고교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전문대학에서 대학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과목에 대해서는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고교과목은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문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으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생은 고교단계에서 전문대학과 상호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함으로써, 전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뒤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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