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여주시 아기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진흥운동인 ‘2026 여주시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보호자와 아기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여주시립도서관에서는 매년 여주시 아기(0~35개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책꾸러미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가방으로 아기의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0~18개월 영유아와 임신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나눈다. 각각 100, 120꾸러미를 4월부터 여주시립도서관 9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수령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아기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주민등록등본(임신부 산모수첩)과 부모의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부터 자녀의 독서지도를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육 ‘우리아이 존중 육아법’ 을 진행한다. 상반기 6~7월에는 아기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 아기 첫 책놀이’, ‘이야기 쑥쑥 책 놀이터’ 강좌를 진행하며, 하반기 9~10월 중에 오감발달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책은 아이가 세상과 만나는 아름다운 통로이다. 우리 여주시의 소중한 아이들이 책을 접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여주시 모든 가정에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 외에도 여주시립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생애주기별 독서진작 프로젝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