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을 가정으로 연계해 학생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책 읽는 가족'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초·중학생과 가족이 매일 20분 동안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시행 중인‘10분 독서’를 가정으로 확장한 것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은 독서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건강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가족은 매일 독서 실천 후 온라인으로 활동을 인증하게 되며, 교육지원청은 출석 및 참여도가 높은 우수 가족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가족'을 대상으로 ▲학부모 대상 독서 연수 ▲가족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희 교육장은“가족이 함께하는 하루 20분의 독서가 학생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내 많은 가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