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 통장협의회가 호평동 구룡천·호만천·지사천 일대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봄철을 맞아 이용이 늘어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평동 통장협의회는 매월 두 번째 통장회의 이후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정 홍보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경열 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주셔서 지역 환경이 한층 더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