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민선8기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신규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은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돌봄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지난해까지 총 6개 사업을 추진했다.
건강생활실천 영역에서는 걷기 실천 앱을 활용해 걸음 수, 칼로리 등 개인 건강데이터를 측정·분석·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스마트 금연행정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안산공원 내 스마트 헬스파크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건강증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영역에서는 모바일 앱 기반으로 마음습관 테스트를 실시하고, 생활·수면·운동·오감 등 다양한 요소를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다.
돌봄 영역에서는 화면형 AI 돌봄 로봇 100대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복약 및 식사 등 일상관리를 돕는 AI ‘효돌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신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지역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