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대상 '도시농부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광교2동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활동과 가드닝 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씨감자 심기와 얼갈이·완두 씨앗 파종을 시작으로, 엽채류·허브류 식재, 친환경 방제, 과채류 수확, 텃밭 정리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꽃염색 달력 만들기, 허브샤쉐 만들기, 민트 에이드 만들기 등 생활원예 체험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텃밭 활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함께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