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구리시는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 식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교문동 한다리마을, 아치울마을, 우미내마을 등을 대상으로 약 450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다만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경우나 망실 등 사용자 귀책 사유에 해당하는 번호판은 이번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물번호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