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2026년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위기청소년 발견·구조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차원의 사회안전망이다.
이번 총회에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분과의 단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주요 성과 및 활동 보고 ▲2026년 상반기 분과별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사례 공유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민간 자원이 위기청소년 사례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현숙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바쁜 와중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모인 1388청소년지원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해 고양시의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전문 상담 기관으로 개인·집단 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민간 자원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고양시 청소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조력자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