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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법무부,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이고 신속히 투입”, 출입국심사 대기 시간 최소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인천공항 긴급 점검

 

(누리일보) 법무부는 오늘 오후(3. 20. 금 13:30) 방탄소년단(BTS) 공연(3. 21. 토) 등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의 대규모 한국 방문을 대비한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의 진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어제(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 첫인상을 좌우한다”며 인천공항 등의 혼잡 대응과 세밀한 서비스 점검을 당부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성호 장관을 대신하여 현장을 찾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법무부가 입국심사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마련한 '특별 입국심사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제1·2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특히, 이번 주말(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팬들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오늘(20일)부터 '2차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1차 대책(기존 직원의 근무시간 연장 등) 외에 추가로 타 기관 및 지원부서의 인력을 재배치하여 출입국심사를 전담하는 인력을 대폭 늘렸다.

 

'1차·2차 특별 입국심사 대책'은 피크 시간대에 출입국심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승객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없도록 하여,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케이(K)-출입국심사’의 신속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동심사반(44명) 편성 등으로 제1터미널은 11:00~14:00 시간대에 유인 입국심사대를 6대에서 27대로, 제2터미널은 16:00~19:00 시간대에 16대에서 43대로 확대했다.

 

특히, 오늘 오후 2시 40분경 외국인 승객 전용 구역인 제1터미널 C, D 구역의 경우, 유인 입국심사대를 가능한 최대치인 20대까지 개방했다.

 

이상의 조치로 혼잡 시간대의 입국심사 대기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장관은 “공항에 관광객이 급증하는 상황이지만 직원들의 심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이번 주말 국민들과 외국인 팬들 모두가 안전하고 기분 좋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는 당부를 했으며,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정성호 장관의 당부를 인천공항 출입국심사관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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