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8.4℃
  • 박무대전 6.3℃
  • 흐림대구 10.3℃
  • 울산 8.4℃
  • 박무광주 7.4℃
  • 흐림부산 9.5℃
  • 흐림고창 5.8℃
  • 흐림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7.6℃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가평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누리일보) 가평소방서는 18일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헌신 정신을 되새기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온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미성 가평부군수, 임광현 도의원, 김경수 군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누리일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천막농성장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