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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농업마이스터고 및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 개관

2인 1실 전환, 주거 복합 공간 및 커뮤니티 역할을 강화한 기숙사 증축 및 신축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학습 몰입도 향상을 위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를 신축하여, 각각 3.17.(화)과 3.25.(수)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은 기존의 4인 1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밀집도에 의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인 1실의 공간감 있는 생활실 환경을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4년에 완료됐으며,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3월 17일(화)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증축 기숙사는 90개실·5층 규모(2,995㎡)이며, 3월 25일(수)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신축 기숙사는 150개실·6층 규모(5,330㎡)이다.

 

완공된 기숙사는 주거와 학습 공간의 연장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가정과 같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공동체 의식 함양, 자기주도적 생활능력 향상 등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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