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에 함께할 협연자를 공개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홈스쿨링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08년 1월 1일부터 2014년 2월 28일 사이 출생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이며, 듀엣 또는 트리오로도 응시할 수 있다.
부문별 약간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2023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향 ‘청소년 협주곡의 밤’ 출연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오디션은 1차 비디오 전형과 2차 실기 전형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수 있는 10분 내외의 단악장 곡 또는 일반 협주곡의 주요 1개 악장을 피아노 반주 없이 단독으로 연주한 영상을 촬영해 응시 제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진행된다.
제출 서류 양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 완료 여부는 이메일로 개별 회신된다.
1차 비디오 전형 결과는 4월 17일 발표 예정이며, 합격자에 한해 4월 22일 오후 4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차 실기 전형이 진행된다.
2차 전형 역시 피아노 반주 없이 단독 연주로 실시되며, 세부 일정과 유의 사항은 1차 합격자에게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4월 24일 개별 통보 및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선발된 협연자는 6월 12일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 무대에서 대구시향과 함께 협연자로 나서게 된다. 공연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대구시향은 매년 상반기에는 ‘청소년 협주곡의 밤’, 하반기에는 ‘대학생 협주곡의 밤’을 통해 지역 음악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무대 경험은 차세대 연주자들이 전문 음악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