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안산시의회가 16일 ‘제301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02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으로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의결했다.
회의에 따르면 이번 제302회 임시회는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본회의는 3월 23일과 4월 8일, 9일 등 세 차례 개최된다.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등이 처리되고, 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이, 3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이 이뤄진다.
회기 중 상임위원회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23일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한 뒤 4월 1일부터 7일까지 예산안 심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포함해 총 40건으로 정해졌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회기 운영과 안건 심사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은 “302회 임시회에는 1회 추경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여러 안건들이 부의돼 있다”며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9대 의회가 의정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