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1.6℃
  • 연무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14.4℃
  • 구름많음고창 11.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TV CHOSUN ‘X의 사생활’ 김구라, 이혼 경험담(?) 대거 푼다!

-김구라, 박재현 사생활에 과몰입! ‘매의 눈’ 장윤정과 ‘아침밥 논쟁’ 발발!

 

(누리일보)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이혼 3년차’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다가, 자신의 이혼 경험담까지 술술 풀어놓는 현장이 펼쳐진다.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살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MC 김구라-장윤정-천록담-정경미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방송의 포문을 연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천록담은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고개를 젓고, 김구라는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캐묻는다. 그러자 천록담은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친다. 이를 들은 ‘재혼남’ 김구라는 “아니,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거지!”라고 발끈해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직후 등장한 한혜주는 “저는 이혼 3년차인 X의 전 아내다. 저의 X는 연예계 종사자였다”고 담담히 인사한다. 이어 VCR 화면에 사생활의 주인공인 박재현이 등장하자, 장윤정은 “어?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분!”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재현은 “2017년에 25살이던 전처와 만나 6개월 만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싸우기 시작했다. 저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포기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어 “당시 ‘서프라이즈’ 한 회 출연료가 40만원이 안 됐다. 한 달 수입이 150만원이었는데 경제적 문제 때문에 배우 생활도 접어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다.

 

여기에 “딸이 심장병으로 5살 때까지 수술을 네 번 했다”는 고백까지 이어지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숙연해진다. 그는 “(딸의) 마지막 수술을 남겨두고 우리 부모님과 함께 살자고 했는데…”라며 이혼으로 이어진 사연을 조심스럽게 꺼낸다. 하지만 이야기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돌연 “잠깐만! 그런데 왜 이렇게 아침밥에 집착을 하시지?”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김구라는 “사실 아침밥은 구실이고…”라며 남성의 입장에서 ‘속마음 해석’에 나선다. 이에 결국 ‘아침밥’을 둘러싼 남녀의 입장 차 토론이 벌어진 상황 속, 한혜주는 “사실 (박재현의 사생활을) 보면서 할 말이 너무 많은데…”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박재현이 소개팅에 나서는 장면이 공개되자, 김구라와 장윤정 등은 한혜주의 반응을 유심히 살피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과연 전 남편의 소개팅을 지켜보는 한혜주의 솔직한 속내는 무엇일지, 이혼 부부들의 날것의 감정이 드러날 TV CHOSUN 신규 예능 ‘X의 사생활’ 첫 회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 '도시숲119', 통복천 바람길숲 봉사활동 실시
(누리일보)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