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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SBS 틈만 나면,] 박성웅, ‘울면+짜장면=울짜장’ 부심 폭발! "박성울짜장으로 불러주세요"

SBS ‘틈만 나면,’ '사회인 야구 30년 경력' 박성웅, '칠봉이' 유연석 도발에 울컥! “나 단장이야!”

 

(누리일보) SBS ‘틈만 나면,’에서 박성웅의 귀여운 허세가 폭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박성웅이 '울짜장' 영업사원으로 거듭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은 박성웅의 단골 중국집에 방문한다. 이때 박성웅은 자리에 앉자마자 “울짜장을 먹어봐야 돼. 우리 고향 충주 쪽에서 먹는 건데 서울에는 없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만들어봤는데 똑같아"라며,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를 강력 추천해 점심 식탁에 혼돈을 불러온다. 박성웅표 레시피인 '울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울면'과 '짜장면'을 각각 주문해야 하는 상황. 박성웅은 마치 울짜장을 제 2의 두쫀쿠로 만들 기세로 열혈 영업을 펼쳤지만, 이내 흥미를 잃은 유재석과 유연석은 "나는 짬뽕 먹고 싶은데?"라고 선언해 박성웅의 자존심(?)에 굵직한 스크래치를 안긴다.

 

하지만 주문 기회를 쟁취한 박성웅은 반신반의하는 유재석, 유연석, 이상윤에게 보란 듯이 맛깔스러운 울짜장 한 그릇을 탄생시킨다. 뜻밖에 세 남자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해버린 울짜장. 긴장해 있던 박성웅은 곳곳에서 쏟아지는 리필 요청에 뿌듯한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이제부터 저를 '박성울짜장'으로 불러 달라"라며 어깨에 잔뜩 힘을 줘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유연석은 "성웅이 형이 작품에서나 무섭지, 사석에서는 스윗하다"라며 그의 반전 면모에 엄지를 치켜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과 박성웅의 각별한 인연이 공개돼 흥미를 더한다. 두 사람이 20여 년 전 사회인 야구 팀에서 함께 중견수 포지션을 맡았던 사이인 것. 순간 두 형을 골려 먹을 생각에 장난기가 발동한 유연석은 “원래 메인 포지션은 투수 근처에서 활동하지 않냐”라며 은근슬쩍 형들의 ‘야구부심’을 자극한다. 이에 박성웅은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하고 있는 게 중견수야”라며 발끈하더니 “너 야구 잘해? 나 사회인 야구 30년 했어. 나 단장이야!”라며, '울짜장 부심'에 이어 '야구 부심'까지 작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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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 '도시숲119', 통복천 바람길숲 봉사활동 실시
(누리일보)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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