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양평군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총점 99.8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국 2위,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양평군 노인복지 서비스의 위상을 높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 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평가는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 영역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 인권 친화적 운영, 안전한 생활환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유미 원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르신의 존엄한 삶과 안전한 돌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요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노인요양원이 전국 장기요양기관 시설 평가에서 전국 2위, 경기도 1위를 기록한 것은 어르신 중심 돌봄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종사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 요양 시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양평군이 노인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노인요양원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24시간 전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이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공공 요양 시설이다.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확대와 치매·와상 어르신 특화 서비스 강화, 생활공간 안전 관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