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8℃
  • 연무대구 7.0℃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8.5℃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수원특례시, 고독사 넘어 '사회적 고립'까지 예방 정책 확대한다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 수립…안부확인·생애주기 지원 강화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했다.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에 발맞춘 것이다.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혔다.

 

수원시는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고독‧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사후관리 ▲기타 지원사업 등 4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개 부서가 참여해 총 48개 세부 과제를 운영하며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돌봄정책과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활용해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 변화를 확인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공동주택 수도검침 생활 반응을 활용한 안부 확인 사업도 시범 운영해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계획이다.

 

또 고독‧고립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고독‧고립 위험 가구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안전망도 강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은 고독사 예방을 넘어 사회적 고립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건강 지원 위한 업무협약체결
(누리일보)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 ‘하루’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봉사단체 ‘하루’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기관 관계자와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 프로그램 참여가 필요한 주민을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봉사단체 ‘하루’는 협의체에서 추천한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방식의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