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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4천만 원 국비 확보 … 18개 등록스포츠클럽에 체육지도자 지원해 동호인 지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광주지역 등록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체육지도자를 지원하는 순회지도 사업을 시작한다.

 

시 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시행하는 ‘스포츠클럽 체육지도자 순회지도 사업’의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시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65개 등록스포츠클럽 가운데 18개(동구1, 서구6, 남구3, 북구2, 광산구6)를 대상으로 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순회 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등록스포츠클럽은 지난 2022년'스포츠클럽법'시행에 따라 정해진 9가지 기준을 충족하여 지자체에 등록한 스포츠클럽을 의미한다. 지역사회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효율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선진형 스포츠클럽 제도이다.

 

등록스포츠클럽은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 일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체육지도자 순회지도 사업’과 같은 다양한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갈수록 지역 동호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럽 등록 문의는 각 자치구청을 통해 가능하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체육지도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들에게는 전문적인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등록스포츠클럽이 늘어나고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전환되는 등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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