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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남양주시,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차담DAY’로 공직 적응 지원

궁집 탐방과 커피 멘토링으로 선후배 공무원 공감대 형성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남양주 궁집에서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 차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이 선배 공무원과 함께 공직의 첫걸음을 공유하고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차수로 나눠 운영했으며 90여 명의 선후배 공무원이 참여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임용된 신규 공무원이 멘티로, 동일 소속 부서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해 공감 중심의 멘토링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먼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궁집의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궁집을 둘러보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인근 카페에서는 커피 멘토링이 진행됐다. △공직생활 경험 공유 △직무 노하우 △조직문화 이해 △개인적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시 인사과장은 “차담DAY는 공직 선후배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동료로서의 연대감을 형성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공직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신규 공무원 멘토링DAY 워크숍을 추가로 운영하는 등 저연차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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