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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양주시,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3월 이벤트 개최

‘봄의 시작, 새싹 틔우기’ 주제로 시민 참여 유도…반려식물 사진 접수

 

(누리일보) 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심 속 녹색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3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이 주는 위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공유하도록 유도해 농업과 원예 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3월 공모전 주제는 ‘봄의 시작, 새싹 틔우기’로 봄을 알리는 반려식물의 꽃이나 새롭게 돋아난 싹을 담은 사진을 접수받는다.

 

참여 기간은 3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메뉴에서 설문을 작성하고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부터는 사진 도용이나 AI 생성 이미지 제출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성함 인증’ 수칙이 적용된다. 참가자는 직접 키우는 반려식물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적힌 메모지를 한 화면에 담아 촬영한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매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 등 총 33명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5천 원에서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 일부는 향후 시 농업 관련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최종 결과는 시민 투표를 거쳐 오는 27일 발표된다. 투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나누고 농업과 원예 활동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농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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