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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시,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발급하세요”

정부 전자문서지갑 통해 모바일 발급·보관

 

(누리일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5일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식품업 종사자의 필수서류인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민원 건수는 지난해 약 2만 8천여 건(일산동구보건소 기준)이다. 검사 후 결과서 수령을 위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한 모바일 발급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검사 시행 후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이용하면 보건소 재방문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건강진단결과를 발급·보관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검사 후 약 5일이 소요되며, 판정 결과가 정상인 경우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민원인은 문서를 내려받아 보관하거나 1회 열람하기 기능을 활용해 사업장에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다.

 

발급을 위해서는 정부24 앱 설치와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발급은 ‘△MyGOV-전자증명서 발급 △정부24-제증명서 검색-발급하기-온라인 발급(전자문서지갑)-신청하기 △발급내역 목록-증명서 선택-보내기-1회 열람 선택-보내기’로 진행하면 된다.

 

문서를 전달받은 기관은 문서번호 입력만으로 진위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나, 열람은 1회만 가능하다.

 

모바일 발급 서비스는 민원인의 재방문 부담을 줄이고, 대기시간과 창구 업무절차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종이서류 발급·보관·제출 과정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민원서비스 효율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전자문서 기반 민원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시민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행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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