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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시, DMC시티워크 지식산업센터 방문·기업 소통 강화

신규 공급 지식산업센터 입주 실태 점검, 활성화 방안 모색

 

(누리일보)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3일 덕양구 향동동에 새롭게 문을 연 ‘DMC시티워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소통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DMC시티워크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현장방문에는 고양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지식산업센터팀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행사 DS네트웍스, 분양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업 개요와 입주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규제 완화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관련 부서와 건의사항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DMC시티워크는 연면적 약 9만 4천㎡,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총 551 호실을 갖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고양시 덕양구 지역의 신규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양시 제2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경제를 지지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실태점검을 통해 지식산업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3차)’ 고시를 통해 제조업·기타 산업의 중견기업 이상 회사본부, 교육지원 서비스업 등 6개 업종을 추가로 허용한 바 있다. 규제 완화를 통해 일산테크노밸리, 창릉지구와 연계된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지식산업센터를 자족도시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기업들에 최적의 업무 환경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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