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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구리시,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혈압·혈당 측정부터 맞춤 상담까지…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누리일보) 구리시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이 노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간호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 ▲건강상담 ▲질환 및 노년기 건강관리 교육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 확인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해 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합병증 관리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 건강상담을 받은 한 노인은 “병원에 자주 가기 어려웠는데 경로당에서 바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안심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구리시는 3월부터 짐스틱을 활용한 '경로당 근력강화 운동교실'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근력 감소 예방과 낙상 예방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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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한-필리핀 농업 협력 강화를 통해 K-푸드+ 수출 확대에 날개를 달다
(누리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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