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1.2℃
  • 흐림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5.0℃
  • 맑음대구 13.1℃
  • 흐림울산 11.6℃
  • 흐림광주 15.2℃
  • 맑음부산 14.5℃
  • 구름많음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5℃
  • 흐림강화 9.2℃
  • 맑음보은 12.6℃
  • 구름많음금산 15.1℃
  • 흐림강진군 14.2℃
  • 구름많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농식품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추가 수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신학기 급식수요, 부활절 성수기 대비 신선란 수입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상황 악화가 예상되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평년보다는 많은 수준이나, 전년 동기보다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가축처분 수는 누적 926만 마리(3월 3일 기준)이며, 과거 3월에도 발생한 적이 있고, 철새가 본격 북상하는 시기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3~4월 중 신선란 약 471만 개를 수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살처분 증가에 따른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신학기 급식수요와 부활절 성수기에 국내 부족 물량의 일부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입된 신선란은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체 등에 의향조사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수급 상황을 보아가며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제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한-필리핀 농업 협력 강화를 통해 K-푸드+ 수출 확대에 날개를 달다
(누리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