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문화재단-광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문화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협력 기반 마련

 

(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전은옥)은 2월 5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박성우)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의 일환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산업을 연결하는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콘텐츠 분야 중심 학습 운영 자문 △지역 특화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이다.

 

광주문화재단은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실습 및 교육과정 설계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는 지역 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진로·취업 연계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통해 교육과 문화산업을 잇는 산·학·관 협력 구조를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는 인재 양성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유기농 벼 종자사업 집행률 저조...기상리스크 대응·예산운용 방식 재점검 필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3일 경기도 종자관리소로부터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했던 집행률 저조 원인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2025년 행감에서 김 의원이 “9월 기준 집행률이 2.5% 수준에 머문 것은 우려스럽다”며 집행 완료 후 대면 보고를 요청한 데 따른 종자관리소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종자관리소는 2025년 당초 유기농 벼 40톤 수매를 계획했으나,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포장검사 단계에서 일부가 불합격 처리되며 100% 수매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31톤을 수매해 집행률 77%를 달성했으며, 당초 예상했던 70% 수준보다 집행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기상 이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로 끝낼 일이 아니라,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유기농 종자 공급은 계약재배 약속이 걸린 필수 사업인 만큼, 예산을 연초에 묶어두는 방식이 타당한지, 추경 활용 등 탄력적 운용이 가능한지 함께 점검할 필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