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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모집

5개 기관 385명…3월부터 1년간 교육과정 운영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습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공부하며, 최종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도 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초등학력 인정 교육기관은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4개이며, 9개 학급 195명을 모집한다.

 

중학학력 인정 교육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금호평생교육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에서 8개 학급 19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초등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240시간 교육하며, 중학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450시간이다.

 

교육생 모집은 기관별로 2~3월 진행하므로, 희망하는 기관에서 일정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 37명, 중학 48명 등 총 85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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