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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통해 지역 물기업 협력 확대 나서

구매상담 참여로 공공수요 연계 강화

 

(누리일보) 대구·경북 지역 물기업의 매출 증대와 기술 교류를 위한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가 28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물기업 홍보 전시와 공공기관 연계 구매상담회, 주제발표 세션 등이 운영되며, 지역 물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공공수요처와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환경사업본부 소속 9개 부서 발주 담당자 29명이 구매상담회에 참여해 고정 매칭과 자유 방문 방식으로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구매 연계 성과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단은 주제발표 세션을 통해 2026년도 주요 투자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공 인프라 사업과 연계 가능한 기술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공단은 광주환경공단 담당자를 현장에 초청해 공공기관 연계 구매상담회 참여를 지원했으며, 비즈니스 매칭, 비즈니스 주제발표 세션, 물관련 기업 전시회 관람 등 프로그램 전반에서 교류가 이뤄지도록 운영했다.

 

아울러 공단은 ‘달빛동맹’ 기반 공공구매 협력 교류회를 마련해 공공기관 간 수요와 구매 경험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공공구매를 단순한 계약 절차가 아닌 지역 물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인식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물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장기 투자사업과 연계한 실질적 적용 기회를 지속 발굴하고 공공 인프라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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