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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교지원센터, “신학기 학교 업무 덜고 돌봄은 더 든든하게”

2026 초등늘봄전담사 채용업무 지원!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과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초등 늘봄전담사 채용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과정 준비에 집중해야 할 신학기에 채용 공고, 원서 접수, 서류 심사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학교지원센터가 대행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대상은 초등 늘봄전담사(1년 계약직, 주 15시간 미만 근무)로, 유·초·중등 교원 자격증 또는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오는 1월 29일부터 학교지원센터 누리집 온라인응시원서시스템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아 센터에서 서류 심사 전반을 대행한 후, 학교에서는 면접 심사를 통해 2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학교,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및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스템을 통한 통합 접수로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정희 대구학교지원센터 단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가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가 필요로 하는 실무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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