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2026년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가 출범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김포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4기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의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4기 주민자치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 ▲정기회의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 황도연 회장(장기본동), 조권창 부회장(하성면), 김현숙 감사(양촌읍), 장재용 정책국장(대곶면), 장보람 사무국장(마산동)이 선출 및 선임되며 협의회 구성을 마쳤다.
정기회의에서는 향후 주민자치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임기 출범에 맞춰 자치회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출된 김포시 황도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4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첫 출발을 함께해 주신 자치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시기인 만큼, 각 자치회장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김포시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4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김포시를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총 334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했으며, 위촉된 주민자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가 되어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