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 이후 일상 회복을 돕는 재활회복지원프로그램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간재활프로그램과 사회적응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주 2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청평면 보건지소에서도 주 1회 주간재활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재활회복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지난해 주간재활프로그램에는 2,991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응훈련에는 9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만족도가 97%로 나타나 프로그램이 실제 회복 과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그램은 인지재활, 사회기술훈련, 스트레스 및 긴장완화, 신체건강관리, 여가 및 문화활동, 예술치료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은 증상이 자연스럽게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인 재활회복 프로그램 참여가 중요하다”며 “그동안 센터 접근이 어려워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가까운 지역에서 회복의 기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