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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의정부시,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 조성 위해 LH와 간담회 개최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1월 27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LH 주거복지사업처와 실무 간담회를 열고,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과제인 케어안심주택 설치를 위해 실무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취약계층 퇴원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약 6개월간 머물며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는 일종의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이날 시는 LH 측에 입주자의 거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주택 조건을 제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누수 없는 신축 건물 ▲엘리베이터 필수 설치 ▲경전철 인접 역세권 등 접근성과 쾌적성을 갖춘 주택 2개 호수 확보를 요청했다.

 

시와 LH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케어안심주택 2개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정부시만의 특화된 주거 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동네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거주하며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2월 중 ‘일상생활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사, 가사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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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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