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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학원가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술·담배 등 유해물품 집중 점검…현장 계도 병행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8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정자3동 직원, 청소년 지도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학원가 및 지역 유흥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병행하여 점검 효과를 높였다.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위반 여부 단속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계도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물건 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방학 전후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촘촘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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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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