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1.6℃
  • 구름조금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안산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 열고 정책 이행 방향 논의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28일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청년정책의 전반적인 추진 사항 및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주요사업 연간 실적 보고 ▲2026년 1분기 주요사업 계획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주요 사업 실적 보고에서는 청년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분야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되짚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올해 1분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새해 본격 추진될 청년 지원 사업들의 일정과 추진 전략을 점검한 뒤 청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중·장기 방향성과 연간 추진 체계를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논의됐다.

 

김지나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청년정책은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4대 분야 총 66개 사업에 대해 280억 7천6백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15개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년층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담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논의된 분기별 전략을 중심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