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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파주시 조리읍, 동절기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및 밀착 안부 확인

조리읍 실버경찰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누리일보) 파주시 조리읍은 겨울철 기록적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조리읍 실버경찰대원들은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주거 취약가구를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실버경찰대 한파 대비 어르신 건강지킴이’는 3조 6명의 실버경찰대원과 맞춤형복지팀이 주거 취약 6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당 라면 1상자를 전달하고,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현재까지 고령자 및 독거노인 228가구를 대상으로 유선 안부 확인을 완료했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추운 날씨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작은 정성을 전하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다”라며, “대원들과 함께 우리 이웃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살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이번 안부 확인 활동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전달된 물품과 안부 확인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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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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