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1.6℃
  • 구름조금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파주시, 2026년 '보훈이음 교육 사업' 새롭게 시작

보훈가족·시민 대상 보훈 정책 안내와 건강관리 교육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28일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보훈가족 및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사업인 ‘보훈이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4월 신규로 제정된 '파주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변화하는 보훈 정책과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교육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상이군경회 파주시지회(회장 서현국)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은 총 2부 과정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보훈 제도의 형성 과정과 보훈대상자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제도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2부에서는 보훈대상자의 연령대와 건강 특성을 고려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건강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울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보훈이음 교육을 통해 보훈대상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되고,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