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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2026년 첫 현장 민원 해결

‘고충민원 해결사가 간다’로 건축물대장 복원 중재

 

(누리일보)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6년 제1차 '고충민원 해결사가 간다‘(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건축물대장 복원 민원을 적극적으로 중재해 해결했다.

 

민원인은 1990년 구입해 현재까지 소유 중인 건물이 건축물대장에는 1993년 철거 멸실로 기재되어 있어 토지 처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 건축물대장 복원을 요청했으나, 관련 부서는 객관적 증빙자료 부족을 이유로 복원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위원회는 민원인과 부서 담당자를 만나 양측의 입장을 청취한 후, 민원인에게 건물이 철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안내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제출된 증빙자료를 검토해 건축물대장을 복원하기로 했다.

 

김진홍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은 "민원인과 행정 부서가 필요한 자료와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게 되면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는 민원인과 행정 부서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를 총 10회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주력해 왔으며, 2026년에도 보다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충민원 처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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