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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천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농촌 노후·불량주택 개량자금 저금리 융자

 

(누리일보) 이천시는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개량 및 신축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및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여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주택을 개량하려는 자, 농촌지역 거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 등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시행 지침 및 관련 기준에 따른다. 만약 근로자 숙소를 신축하거나 빈집을 개량하는 것이 아닌 경우, 잔금 대출 전까지 기존주택을 처분·철거 시 무주택자가 아니더라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융자 한도는 개인의 담보 능력과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축 시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된다. 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청년 대상자는 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 및 조건은 금융기관(농협)의 심사 및 약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서류를 준비해 2월 27일까지 사업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 관련 문의는 이천시청 주택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 대출 관련 문의는 농협은행(영업점) 또는 지역 농축협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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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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