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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한 사용 습관’ 함께 만들 전문인력 모집

예방교육강사 12명·가정방문상담사 10명 등 총 22명 선발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예방교육강사 12명과 가정방문상담사 10명으로 총 22명 규모다.

 

예방교육강사는 지역 내 학교 및 기관을 찾아 맞춤형 예방교육과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가정방문상담사는 상담을 희망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1월 22일)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시행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심리·교육·사회복지 등 상담 관련 전공 석사과정 수료 후 실무 경력 2년 이상을 갖춘 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내 대구스마트쉼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예방교육강사 신규 지원자의 경우 강의안(PPT)을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진행되며, 2월 9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2월 11일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0일 발표되며, 최종 선발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삶의 일부가 됐지만, 이를 주체적으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은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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