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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고용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더욱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직업 소양 함양과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 교육 △현장 중심 산업 안전 교육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지침을 반영한 맞춤형 노무 가이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이 포함돼 근로자의 권리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직무 수행 능력은 물론 현장 적응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일자리 참여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존중받는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향후 일자리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직무 유지를 돕기 위해 직무지도원을 통한 1:1 현장 코칭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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