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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수료 사업장’ 인증

지난해 임직원 180명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이수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로서의 인증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문’을 전달받았다.

 

해당 선언문에는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 △인격침해 행위 근절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 구현 등의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실천 약속이 담겨있다.

 

진흥원은 해당 선언문을 전 부서로 배부해 현장에 비치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비롯한 인권존중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서, 이번 교육 인증과 선언문 배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건전하고 성숙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2026년에도 인권경영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보완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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