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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화성시동탄보건소, 한국체육대학교 55+체육센터와 ‘ICT 융합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노쇠 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본격 추진

 

(누리일보) 화성시동탄보건소는 14일 한국체육대학교 학교기업 55+체육센터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노쇠 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보건소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운영체계인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운동·신체활동 전문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노쇠 예방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 ▲대면·비대면 융합형 운동프로그램 공동 운영 ▲효과 평가 및 성과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건강 관리와 전문 운동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어르신의 노쇠 예방과 신체활동 실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채희 한국체육대학교 55+체육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운동·신체활동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 건강관리 현장과 연결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건강관리와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어르신 건강관리 모델”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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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위탁운영 논란 확산
용인시 시민프로축 방식을 직영에서 위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고용 불안 논란에 이어 청소년수련원 급식 축소 문제까지 불거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위탁운영 결정의 여파가 종사자와 청소년 교육생들에게 연쇄적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운영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탁운영 방식을 검토 중이며, 일부 다른 지자체의 시민구단 역시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영 운영은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이 크다”며 “위탁운영 입찰 조건에 기존 종사자에 대한 고용 승계 조항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이들은 고용 승계가 이뤄지더라도 개인사업자 형태의 계약으로 전환될 경우 4대 보험 적용이 어렵고, 장기 근무에 대한 안정성도 담보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존 근로조건보다 오히려 후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조사에 따르면 다른 지자체의 시민구단 위탁운영은 직영4곳,위탁4곳,기타5곳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종사자들은 “형식적인 고용 승계가 아니라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처우 보장이 필요하다”며 “위탁운영 추진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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