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정책과 소관사업 신설 및 개정사항 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복지사업의 개정 및 신설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고, 읍면동 현장에서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복지정책 전반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의료급여사업 △차상위계층사업 △누구나돌봄사업 △이재민구호사업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6·25 참전영웅수당 신설 관련 사항 △긴급복지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누구나돌봄사업’ 가운데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 등 지원 확대 및 신규로 신설되는 사업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실무 이해도를 강화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읍면동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제도 적용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침교육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업무를 비롯한 복지 분야 전반의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정 및 신설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 적용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약자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