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금)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8.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8.3℃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얄미운 사랑' 이정재X임지연, 엔딩으로 짚는 흥미로운 관계성 변화! 운명 같은 ‘입덕’의 순간부터 익명 비밀 친구의 첫 만남(?)까지!

 

(누리일보)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 관계에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이 앙숙에서 익명의 비밀 친구가 된 임현준(이정재 분), 위정신(임지연 분)의 특별한 관계성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구석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임현준과 위정신은 현실에서 여전한 앙숙미를 뽐내면서도 서로에게 한 발짝 가까워졌고, 익명의 채팅창에서는 둘도 없는 비밀 친구가 되어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아무 조건 없이 서로의 편이 되어줬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이 ‘영혼있음’의 정체를 알게 되며 관계의 새 국면을 예고한 가운데, 임현준과 위정신의 다이내믹한 관계성 변화를 엔딩 명장면과 함께 되짚어봤다.

 

#‘앙숙’ 이정재X임지연 관계 변화 시작?! ‘연예계 알못’ 임지연 ‘강필구’ 입덕 엔딩(2회)

 

‘연예계 알못’ 위정신의 연예부 생활은 시작부터 다이내믹했다. 정식 발령 전부터 ‘국민 배우’ 임현준의 영원한 흑역사 생성에 일조하며 기막힌 악연이 시작됐다.

 

만났다 하면 으르렁대기 일쑤인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의 싹을 틔운 건 연예부 부장 윤화영(서지혜 분)이 위정신에게 날린 날카로운 일침이었다. “정치부에서도 이렇게 무성의하고 감정적으로 일했어?”라는 말에 자신의 태도를 뒤돌아본 위정신은 평생 집에 들인 적 없던 TV까지 가져오며 임현준 탐구에 돌입했다.

 

그렇게 재생하게 된 임현준의 배우 인생 유일한 대표작이자 국민 드라마인 ‘착한형사 강필구’는 위정신을 완전히 매료시켰다.

 

밤을 지새우며 시즌 4까지 정주행을 마친 위정신의 출근길엔 강필구가 가득했고, 자신을 기다리던 임현준을 마주한 순간 그의 얼굴이 강필구의 모습으로 완벽히 오버랩 됐다.

 

앙숙으로만 여겨 온 임현준을 보며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위정신의 ‘입덕’ 엔딩은 관계 변화의 가능성을 키우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얄미운 사랑’에 ‘입덕’하게 만들었다.

 

#중고 거래 매칭된 이정재X임지연! “태어나서 처음” 임지연의 팬심 고백(5회)

 

임현준과 위정신은 범상치 않은 사건의 연속 속 서로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며 마음을 열기도 하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오해로 멀어지기도 했다.

 

위정신의 기자 신분을 의심하고 무례하게 굴었던 자신의 태도를 사과하기 위해 그와 만날 수 있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임현준은 용기를 내 사과의 말을 건넸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위정신은 “사과를 받아주는 건 받는 사람 마음이죠”라며 차갑게 거절했다.

 

상대에게 괜한 기대를 품게 될까 먼저 선을 긋고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 위정신의 ‘철벽’은 가까워질 줄 알았던 두 사람의 거리를 제자리로 돌려놨다. 그렇게 엇갈린 임현준과 위정신에게 운명 같은 우연이 찾아왔다.

 

임선우(김현진 분)를 대신해 밥솥 중고 거래 현장에 나간 ‘멜로장인’ 임현준 앞에 ‘영혼있음’ 위정신이 구매자로 나타난 것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얼굴을 가린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다.

 

임현준이 광고 모델인 음료를 나누던 위정신은 임현준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네, 좋아해요.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누군가를 이렇게 아무 조건 없이 좋아하는 거”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정체를 숨긴 채 뜻밖의 진심과 마주하게 된 임현준의 일렁이는 눈동자는 보는 이들마저 두근거리게 하며, 두 앙숙의 기묘한 인연을 기대케 했다.

 

#임지연 앞에 나타난 ‘멜로장인’ 대행 전성우! 이정재X임지연, 비밀 친구 관계 향방(8회)

 

단발성으로 끝날 줄 알았던 ‘멜로장인’과 ‘영혼있음’의 인연은 계속됐다. 아는 거라곤 스치듯 본 얼굴뿐이었지만 ‘임현준의 팬’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속에 감춰두었던 내면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했다.

 

비밀 친구와의 대화는 일상 속 즐거움이었고, 빼놓을 수 없는 일과가 됐다. 마치 연인과 대화하듯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임현준의 모습은 요즘 연애하냐는 오해를 낳기도 했다. 그리고 황대표(최귀화 분)가 대수롭지 않게 던진 질문은 임현준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는 현실의 위정신과 익명 채팅창 속 ‘영혼있음’이 같은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채, 관계의 갈림길 위에서 고민을 이어갔다. 임현준의 고민이 깊어지던 그때 ‘영혼있음’ 위정신은 ‘멜로장인’과의 관계 변화를 위해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다.

 

‘우리의 시작은 조금 이상했지만 당신을 더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핸드폰 속 작은 세상 안에서가 아니라 진짜 세상에서요’라는 ‘영혼있음’의 메시지를 받은 임현준은 고민 끝에 박병기(전성우 분)를 ‘멜로장인’ 대행으로 약속 장소에 내보내기로 결심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을 관전하던 임현준은 ‘영혼있음’의 정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머릿속을 헤집어놓던 위정신과 ‘영혼있음’이 동일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임현준의 엔딩은 그가 꼬일 대로 꼬인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가짜 ‘멜로장인’과 마주한 위정신에게는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케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오는 12월 2일(화) 10회 방송 이후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 12월 8일(월)과 9일(화)에는 ‘tvN X TVING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이 방송되며, ‘얄미운 사랑’ 11회는 12월 15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복지관 운영위원회 방치 문제 지적.. 청년 장애인 주거정책 마련 촉구”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과

국제

더보기
외교부, 미국 공공외교 카라반,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 방문
(누리일보) 외교부는 12월 1일부터 12월5일까지 강경화 주미대사를 단장, 이성환 외교전략기획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대미 공공외교 카라반”을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에 파견한다. 금번 카라반 행사는 조선‧반도체‧배터리 등 전략산업을 포함하여 외교안보,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양국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이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한미 양국 국민들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고, 우리 기업 진출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공과대와 협업하여 “기술과 경제안보의 연계”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 정부 및 재계 인사들과 면담 및 간담회를 갖는 한편, 지역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우리 기업 활동 지원 및 첨단기술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텍사스에서는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와 협업하여 “한미 조선 협력: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주 정부 인사 면담 및 지역 재계‧학계 인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정부 및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텍사스주 삼성전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