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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문화재단, 2025 예술날개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내 심장의 날갯짓” 주제로 장애예술의 감동과 공감 전해

 

(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한 ‘2025 예술날개 페스티벌’이 '내 심장의 날갯짓'을 주제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2025 광주형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성과공유형 통합 축제로, 연간 추진된 다양한 장애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공연과 전시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장애예술인들의 창작성과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며, 장애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알렸다.

 

특히, 장애예술인 250여 명이 참여해 뮤지컬·밴드·합창·연극·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빛고을시민문화관 전시장에서는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예술단체가 연간 운영한 프로그램 결과물 100여 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6일에 열린 개막식은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장애예술인과 복지기관 관계자,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술을 통한 ‘포용과 공감의 무대’로서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예술의 창작·교류·발표가 어우러진 광주형 장애예술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참여 단체 간 협업 전시와 공연 등 새로운 시도의 기반을 다졌다.

 

공연에 참여한 내드름1585 김영숙 대표는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꿈이 무대를 통해 이루어진 기쁨과, 많은 분이 정성을 쏟아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느낀 감동의 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장애예술인들의 열정과 예술적 감동이 시민들의 마음을 울렸다”며, “예술날개 페스티벌이 장애예술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포용적 문화도시 광주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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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학교 체육시설 및 유휴 교실, 시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의 역할 강조’ 정책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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