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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 성황리에 마무리

11.3.~4. 이틀간 176건의 비즈니스 미팅, 의료기관·웰니스 팸투어 진행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구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9개국 16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대구의 35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76건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그 중 업무협약(MOU) 17건, 합의각서(MOA) 1건, 계약 3건이 체결됐다.

 

이는 해외 바이어와 대구 유치기관 간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외국인환자 유치 채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대규모 의료관광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 대구의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비즈니스미팅 외에도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및 웰니스 팸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파티마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대구의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소개받고, 간단한 진료 체험을 경험했다.

 

또한, 대구간송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대구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한 몽골의 의료관광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열정적인 유치기관들과 협력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A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유치사업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환자를 유치해 왔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해외 바이어와 만나 신규 유치 채널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에서 형성된 해외 바이어와 대구 유치기관 간의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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