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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윤종권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직무대리, 덴마크 NATO·OSCE 의회연맹 대표단 면담

덴마크와의 양자 협력 및 유럽 안보기구와의 파트너십 지속 강화

 

(누리일보) 윤종권 국제사이버협력대사는 11월 4일 방한중인 덴마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의회연맹 대표단을 면담하고 한-덴마크 협력 및 유럽내 주요 안보기구와의 파트너십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사는 한국과 덴마크가 해운,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음을 평가하고, 향후 다양한 안보기구 내에서 유사입장국으로서 공조를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윤 대사는 최근 한-OSCE 신기술 컨퍼런스 개최, NATO 사무차장 방한 등을 통해 우리 정부가 NATO 및 OSCE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며, 향후 신기술 및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 심화를 위한 덴마크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양측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방산 분야 협력이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의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는 데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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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달동·비산3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민관 합동 빗물받이 정비
(누리일보)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안양시 주민들과 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핵심 수방 시설인 빗물받이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과 동안구 비산3동은 최근 ‘민·관 합동 빗물받이 집중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이들은 침수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 구역을 나눠 닫혀있는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배수 흐름을 막는 담배꽁초와 토사 등 퇴적물을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파손되거나 노후화된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배수로 자율 점검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유만 박달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윤완영 비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큰 수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빗물받이 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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