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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행정안전부, 청년이 말하는 지방자치의 미래,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 개최

강원권·경상권·수도권에 이어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네 번째 간담회 개최

 

(누리일보) 행정안전부는 10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립미술관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과 9월에 열린 강원권·경상권·수도권 간담회에 이어 열리는 네 번째 행사로, 충청권 주민과 함께 지방자치 30주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충청권 간담회는 청년센터, 청년정책협의체 등 충청권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포함한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참여 활성화,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자치분권 실현, ▲지방의회의 역할 등을 주제로, 청년들이 지방자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지방자치 퀴즈, ‘다음 30년, 내가 바라는 지방자치는 (네모)다’ 등 이벤트와 모바일 실시간 의견 수렴 방식을 통해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충청북도는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모인 현장의 목소리는 오는 11월 19일(수)에 개최되는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전시해 국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 30주년 권역별 간담회 누리집을 개설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의견과 간담회 참석 신청을 접수 중이며, 간담회 개최 결과 및 주요 의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박연병 자치분권국장은 “오늘 현장에서 나온 청년과 주민의 의견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주인인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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