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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하노버 간 음악 교류 지역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선보인 창작 예술 무대

클래식의 본고장 독일 하노버에서의 초청 음악회 성황리 개최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대표 클래식 공연장으로,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음악창의도시-독일 하노버 지역에 지역예술인 파견을 통해 K-Classic의 저력을 선보이며 현지 초청 교류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3년 11월 대구콘서트하우스 재개관 10주년 기념해 개최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간 교류 음악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구-하노버 간 협력 사업을 확장해가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나가고 있다.

 

지난 9월 하노버 현지에서 개최된 초청 음악회도 그 일부분이다.

 

지난 9월 14일 개최된 공연은 하노버챔버오케스트라(회장 및 지휘자 Hans-christian Euler)가 두 번째로 대구 지역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개최한 음악회로써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 하노버와 인근 지역 힐데스하임에서 열렸다.

 

이번 연주는 공연장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됐다.

 

고전을 대표하는 모차르트의 곡과 낭만주의의 거장 차이코프스키의 곡 그리고 대구콘서트하우스 위촉곡인 대구 지역 작곡가 김동명의 ‘25현 가야금과 현악 앙상블을 위한 '무아' (2025, 초연)’도 클래식의 본 고장에서 함께 울려 퍼지며 뜨거운 호평 속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독일-하노버의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음악회이다.

 

이는 단순히 우수한 연주자를 초청하여 개최하는 연주가 아닌 두 유네스코음악 창의도시 간의 우수 연주자/단체와의 협주를 통해 음악으로 하나됨을 보여주는 아주 뜻깊은 사업이다.

 

또,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주요 비전이기도 한 우수 지역예술가들과 상생하고 이를 해외로 뻗어나가는 인프라를 구축해 자생케 하는 선순환 구조에 부합한다.

 

이처럼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단순히 연주 공간을 넘어, 음악가들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끔 그 구심점 역할을 한다.

 

해외 우수 오케스트라/예술인 초청 연주 개최는 물론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지역의 기성/청년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음악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발굴한다.

 

또 서양악기 연주자들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하모니를 통해 K-Classic의 새 장르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렇듯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더 확장하고 교류 사업을 강화하고자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난 8월 말 독일, 프랑스, 벨기에의 주요 문화예술기관들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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